다자이 오사무 피난의 집 "구 쓰시마가 신자시키"

1922년, 다자이의 형 분지 부부의 신혼집으로 지어진 쓰시마가의 별채. 샤요칸과 같은 일본식과 서양식이 절충된 중후한 건물입니다.
피난한 다자이 오사무가 살았던 집으로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물. 다자이는 이 집에서 '판도라의 상자', '고뇌의 연감', '친우 교환', '겨울의 불꽃', '탕탕탕' 등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습니다.
문호 데뷔 후에 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로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저택입니다. 다자이 오사무가 가깝게 느껴지는 음성 가이드가 호평입니다.

기간

9:00~17:00
휴관일

부정기 휴무

주소

(우)037-0202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가나기초 아사히야마317-9

요금 문의처

일반 500엔

문의처

다자이 오사무 피난의 집 "구 쓰시마가 신자시키"

TEL 0173-52-3063